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 인근서 화재…1시간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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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 인근서 화재…1시간30분 만에 진화

1일 오후 2시11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자연휴양림 인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 45대와 진화인력 1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대관령 옛길 대관령자연휴양림 인근에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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