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11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자연휴양림 인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 45대와 진화인력 1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대관령 옛길 대관령자연휴양림 인근에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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