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도우가 4년 전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사진=한도우 SNS) 한도우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기사가 처음 나갔을 때, 저는 두려움과 무서움에 이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랐다”며 “2020년 12월, 저는 철없고 어리석은 판단으로 잘못된 행동을 했고 이로 인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최종적으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도우는 “조사를 받으며 제 행동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 깨닫게 되었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살아왔다”며 “지난날 했던 모든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