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설립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지나 청사의 해가 밝았습니다.행복과 건강 안녕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소속 배우들이 적은 신년 인사를 공개했다.
이후 정우성 측은 문가비의 아들이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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