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최불암이 KBS 1TV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 약 3개월 만에 복귀했다.
KBS는 2일 방영되는 신년 기획 '한국인의 밥상 - 2025년 새해 밥상에 희망을 담다' 편에 최불암이 출연한다고 1일 밝혔다.
최불암은 이 프로그램이 처음 방영된 2011년부터 출연하다가 지난해 9월 잠시 자리를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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