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다음주 열리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에 참석, 카터·버락 오바마·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을 대면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25년은 위대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정말 환상적으로 잘 해낼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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