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노토강진 1주년 추도식…이시바 "복구·부흥 빨리 마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日노토강진 1주년 추도식…이시바 "복구·부흥 빨리 마칠 것"

지난해 첫날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발생한 강진 희생자를 추도하는 행사가 지진 1주년을 맞은 1일 오후 노토반도 북부 와지마시에서 거행됐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이시카와현 당국이 주최한 이날 추도식은 노토반도 강진과 작년 9월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호우 피해 희생자를 함께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노토 강진의 귀중한 교훈을 살리고 피해 지역 복지 지원과 민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하겠다면서 "우리나라(일본)를 세계 제일의 방재 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