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신년사때 책장·사진 치워…국기·만리장성으로 국가강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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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신년사때 책장·사진 치워…국기·만리장성으로 국가강조(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예년과 달리 뒷배경에 가족사진 등 개인적인 물품을 치우고 중국 국기와 만리장성 그림만 놓아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 관영언론도 시 주석의 신년사 배경의 만리장성 그림과 관련해 애국심과 민족정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의 신년사 배경에서 가족사진 등이 빠졌다는 점은 언급하지 않은 채 그가 매년 만리장성 그림을 배경으로 신년사를 발표했으며, 올해 그림은 인민대회당 접대청(리셉션홀)에 걸린 것과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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