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A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홀로 집에 있던 A군이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보다 추락한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치마 아래 손이” 여교사 ‘몰카’ 고3들…“SKY 합격”
태국서 실종된 中배우, 삭발된 채 구출..“인신매매 추정”
尹측, '영장집행' 공수처·경찰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 참사' 관련 기소…중대시민재해 1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