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대전 흑석동과 뿌리공원, 대청호에서 각각 시민들이 새해 해돋이를 감상하고 소원을 빌고 떡국을 나눴다.
가족 단위로 모인 시민들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이웃에게 덕담을 건네고 떡국으로 새해 첫날을 시작했다.
대전 중구 뿌리공원 정상에서 시민들이 새해 일출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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