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베트남 하노이에 국제병원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이하 H+ 하노이)'을 개설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 본원과 H+ 하노이 간 협진·연계 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의료진이 원격진료·자문을 통해 H+ 의료진과 협진해 현지에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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