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 준비를 본격화했다.
7살 때부터 맨유에 몸담은 래시포드는 2016년 프로 데뷔 이후 맨유에서만 통산 425경기 출전 138골 67도움을 올렸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를 돕고 싶을 뿐이다.그와 함께라면 맨유는 더욱 나아질 수 있다.그러나 만약 나였다면, 아마 감독과 먼저 상의했을 것이다"라며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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