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영준(오른쪽)이 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 원정경기 도중 정인덕의 수비를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안영준의 결정적 스틸과 골밑 2득점으로 SK가 LG의 9연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SK는 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종료 직전 안영준(18점·8리바운드)이 결정적 스틸과 골밑 2득점을 앞세워 LG에 77-74로 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