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이 개봉 9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됐다.
헌신과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 모습을 모두 담은 스페셜 포스터에는 안중근(현빈 분), 박정민(우덕순 분), 김상현(조우진 분), 공부인(전여빈 분), 모리 다쓰오(박훈 분), 최재형(유재명 분), 이창섭(이동욱 분), 이토 히로부미(릴리 프랭키 분)까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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