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주축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두고 평가가 엇갈렸다.
네빌은 “맨시티 경기를 상당히 자주 봤다.나는 그바르디올이 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이었다고 믿는다”라고 주장했다.
폭소를 터트리며 되물은 캐러거는 “어떻게 레프트백에 그바르디올을 골랐나.그는 매 경기마다 골을 내준다.실제로 맨시티 경기를 본 적이 있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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