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은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직접 행사장을 찾아 글로벌 빅테크들과 사업 협력을 모색할 전망이다.
SK그룹 ‘CES 2025’ 전시장 조감도.(사진=SK텔레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번 CES에 3년 연속 직접 참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엔비디아 새 협력안 가능성 현재 글로벌 선두 업체들이 올해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는 A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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