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이다.
서현의 다리 부상은 최근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MC를 맡은 서현이 녹화 중 지팡이를 짚고 무대 위에 등장한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며 알려지게 됐다.
서현은 현재 KBS 2TV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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