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우 교수 “무조건적 협력 아닌... 개인 고유성 살린 협력 중요해” [신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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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우 교수 “무조건적 협력 아닌... 개인 고유성 살린 협력 중요해” [신년인터뷰]

‘우리’는 ‘협력’이다.

과거부터 혼자가 아닌 함께 협력하는 농업을 해오면서 ‘우리’라는 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과거 ‘협력’의 사람들이었지만 지금은 ‘협력 개인’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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