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에서 플랫폼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 사안과 사업 성과 등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30일 쉼터에서 위탁기관인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 주관으로 ‘쉼터가 걸어온 길’ 활동 공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한편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는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해 배달라이더 안전교육 및 안전 장비 지원사업, 이륜차 무상점검 등 이동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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