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갈수록 줄고 자연스레 생산량도 하락세 정부 생산량 조절 위해 대체작물 재배 권유하나 순익은 쌀이 제일 높아 농가들 쉽게 포기 못 해 소비량 감소 가팔라지면 쌀 생산 포기 농가 발생 장기적으론 식량안보 구멍에 지방소멸까지 우려 정부 정책 백약 무효에 쌀 소비 늘리는 것만 답 .
지난해 쌀 소비량은 올해 중 확정되는데 사실상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쌀 생산량은 쌀 소비량과 달리 벌써 확정됐는데 358만 5000톤, 전년(370만 2000톤)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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