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평택항을 찾아 새해 첫 수출 현장을 함께하며 을사년을 맞이했다.
김 지사는 "새해 첫 수출입 화물을 선적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데 대해 감사 말씀드리고 싶어서 왔다"며 항만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는 평택항 수소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평택항이 '친환경 그린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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