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비예나(왼쪽)와 정관장 메가가 V리그 남녀부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B손해보험은 비예나의 폭발력을 앞세워 3라운드 동안 5승1패를 거뒀다.
메가는 이 기간 득점 2위(155점), 공격종합 1위(성공률 52.76%)에 오르며 지난 시즌 1라운드에 이어 개인통산 2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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