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터줏대감 최불암이 돌아온다.
최불암 오는 2일 방송되는 KBS1 신년 기획 ‘한국인의 밥상’에는 국민 배우 최불암이 3개월 여의 휴식을 마치고 시청자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어 최불암은 “지난해 많은 분들께서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다.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마음으로 힘차게, 2025년 새해를 함께 힘을 모아서 가십시다”라는 희망 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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