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타선의 틀은 갖췄다! 화두는 중견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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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타선의 틀은 갖췄다! 화두는 중견수 경쟁

특히 지난해 홈런왕(46개)을 차지한 맷 데이비슨과 재계약에 성공한 덕분에 올해도 균형 잡힌 타선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견수의 주인만 찾으면 수비와 타선의 틀은 완벽하게 갖춰진다.

지난해 NC에서 중견수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이는 743이닝을 수비한 김성욱인데,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시장으로 나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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