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원인을 조사 중인 한미 합동조사팀이 증원됐다.
이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는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현장 조사팀 규모도 11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조사를 총괄하는 사고조사단장(IIC)은 한국 측인 항철위 항공사고조사팀 소속 조사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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