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원자력 소통과 공감의 날 프로그램 운영 모습.
원자력연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은 겨울방학을 맞아 원자력 소통과 공감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한규 원자력연 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연구원을 개방하고 진로 체험과 현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겨울방학이 끝나더라도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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