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025년에는 일상의 평온 돌려드릴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2025년에는 일상의 평온 돌려드릴 것"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첫날인 1일 "2025년에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되살리고 일상의 평온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들께서 '올 한해 무탈하길 바란다'는 소박한 소망을 전하는 것으로 새해 덕담을 대신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2024년 우리 사회는 일상의 평온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며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해 국회와 국민을 진압하는 초유의 내란 사태로 대한민국은 절망의 시간을 지나야 했다"고 운을 띄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