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이달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총 4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한국은 삼성, LG, 현대, SK 등 글로벌 대기업과 통합한국관 445개사, 기타 중소·중견기업 455여개를 포함한 약 9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의 기술수요(Open Innovation)와 사전 매칭된 혁신기업 20개사가 무대에 올라 월마트, JB헌트, IBM 등 미국 주요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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