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아놀드와 리버풀의 계약은 6월에 만료된다.
이어 "리버풀은 아놀드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리버풀은 지난 몇 달 동안 유스 출신인 아놀드와 재계약 합의를 위한 여러 시도를 했지만, 아놀드는 자신의 계획을 클럽에 전했다.또한 레알은 아놀드가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레알은 알라바, 뤼디거, 음바페 등을 영입하면서 이적료 없이 선수를 영입하는 노하우를 쌓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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