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웅도’ 경기도가 2025년 ‘푸른 뱀의 해(靑蛇年)’를 맞아 상승의 기운을 타고 각종 전국 종합대회에서 3년 연속 ‘그랜드슬램 플러스’에 도전한다.
2024년 경기도 체육은 장애인 체육과 비장애인 체육에 걸쳐 전국 5대 종합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 플러스’를 2년 연속 이뤄냈다.
이어 ‘꿈나무 축제’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2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으로 정상을 지켜냈고, 제105회 하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3연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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