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올 시즌 첫 득점을 도왔던 마테우스 쿠냐가 상대 팀 스태프와 충돌로 결국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에 대해 2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8말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라고 발표했다.
황희찬의 ‘절친’이기도 한 쿠냐는 상대 스태프 얼굴의 주먹질을 한 댓가를 치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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