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대한당구연맹 제공).
2021년 1월 당선, 4년 임기 마쳐 박보환(68)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4년 임기를 마치는 소회를 전하며 “임기 종료 이후에도 든든한 당구의 지지자로 남겠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대한당구연맹 제2대 회장에 당선된 후 4년 임기를 마친 박 회장은 “지난 4년간 100년이 튼튼한 스포츠 당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달려 온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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