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위치전에서 상대 스태프와 물리적 충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황희찬(29)의 팀 동료인 마테우스 쿠냐(26)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쿠냐는 지난해 12월15일 열린 울버햄튼과 입스위치의 2024~2025시즌 EPL 16라운드(1-2 울버햄튼 패) 경기 후 입스위치 구단 스태프와 언쟁을 벌였다.
결국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쿠냐는 오는 7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리그 20라운드 홈 경기, 1일 잉글랜드 FA컵 브리스톨(2부 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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