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우려가 보수진영에서도 확산하고 있다.
일단 오너리 예비역 중장은 테슬라가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향후 중국 공산당이 머스크에게 미국의 민감한 기밀 정보를 요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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