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 회복·소상공인 지원 총력…총 2조1천억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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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 회복·소상공인 지원 총력…총 2조1천억원 공급

이번에 공급하는 자금은 직접 융자금(고정금리) 2천억원과 시중은행협력자금(변동금리·이자차액보전) 1조7천억원을 합한 정책자금 1조9천억원, 생계형 소상공인 대상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안심통장'에 해당하는 특별보증 2천억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작년 5월 31일 이전에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분할상환 대출을 받고서 신청 기간(1월 2일∼6월 30일)에 분할상환하는 기업으로, 신청일로부터 최대 6개월까지 원금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중 별도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성장기반자금과 경제활성화자금을 작년 대비 4천400억원 증액된 규모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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