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기업이 분리막에서 나오는 잔존물(지정폐기물)등을 불법으로 처리하고 있다.
(사진=김삼철) 청주 오창에서 2차 전지 분리막을 생산하는 W기업이 분리막에서 나오는 잔존물(지정폐기물)과 파라핀 폐오일(지정폐기물) 처리업체의 불법 적치도 나 몰라라 하며 기업의 이윤만 추구해 파장이 일고 있다.
환경단체는 "B업체, D업체뿐 아니라 W기업도 환경부에 고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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