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지도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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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지도 '확 바뀐다"

아산시 실옥동(368~42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반다비체육센터' 조감도 아산시가 2025년부터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778억 원을 투입해 9개의 체육시설을 신축하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시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은 새해에도 계속될 계획으로, 하키장 2면(부지면적 7만 9159㎡)을 조성하는 도고 스포츠 타운과, 축구장 2면과 풋살장 6면(부지면적 6만 303㎡)을 조성하는 선장축구센터(선장면 군덕리 27-14번지)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총 33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18억원이 들어가는 18홀(부지면적 2만7000㎡) 규모의 선장 파크골프장과, 10억원을 들여 9홀로 조성하는 인주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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