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나누자”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또 “사악함을 물리치고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이고, 슬픔을 안전의 교훈으로 간직할 것”이라면서 “역사는 언제나 국민의 편”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자는 인사가 올해처럼 간절한 때가 없었다”면서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나누자.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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