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의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25·브라질)가 경기 후 상대 구단 직원과 충돌로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
마테우스 쿠냐는 이번 시즌 EPL 19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울버햄프턴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황희찬의 시즌 첫 골을 도왔던 것 역시도 마테우스 쿠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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