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장은 수석코치가 부산에 합류해 조성환 감독을 보좌한다.
2019년 조 감독이 사임하면서 잠시 떨어졌던 둘은 2023년 권 코치가 대전에서 인천으로 이적하며 재회했고, 2025시즌을 앞두고 부산에서 다시 만났다.
우선 2009년 전북 U18 영생고부터 제주, 인천까지 조성환 감독과 함께한 황근우 의무팀장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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