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첫 날인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국무위원들과 대통령실 인사들과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최 권한대행은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최 권한대행은 현충원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