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 2025년 을사년 새해의 태양이 용두산 위에 떠오르며 제천시는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2024년 민선 8기의 반환점을 돌며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유치, 연간 1천만 관광객 달성, 도내 1위 생활·체류 인구 확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제천시는 이를 발판으로 새해에는 더욱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천시는 경제력 두 배 성장을 목표로, 4조 원의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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