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는 러시아군 기밀 문서를 입수했다며 러시아가 한국과 일본을 공격하기 위해 장교들을 이 같은 방식으로 훈련했다고 전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한국과 일본의 도로, 교량, 공장 등 160곳을 잠재적인 공격 목표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포항제철소, 부산의 화학 공장 등 민간 시설도 타격 목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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