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 첫날, 경남 일출 명소마다 새해 첫해를 보며 소망을 비는 해맞이 인파가 몰렸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제일 높은 해발 1천915m 지리산 천왕봉에서는 수백명이 새해 첫 일출을 지켜봤다.
경남 일부 케이블카는 평소보다 이른 오전 5시 30분께부터 새해 일출 관광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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