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총재는 “현재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미래지향적 리그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4가지 과제를 선정했다.
K리그는 2025시즌부터 K리그2에 화성FC가 참가하며 1, 2부 통틀어 26개 팀이 경쟁하게 됐다.
2013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해 온 연맹은 2023년엔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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