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인구위기, 미래 설계 기회로"…한·영 학자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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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인구위기, 미래 설계 기회로"…한·영 학자 대담

영국 인구분야 석학 데이비드 콜먼(78)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와 이강호(62)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한국 사회가 인구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콜먼 교수는 가정을 이루는 일이 더 매력적이 되도록 사회와 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짚었고, 이 교수는 인구 위기를 극복할 뿐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기회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령 인구를 위한 AI 교육, 젊은 세대의 AI 전문 인력 양성, AI 산업 양성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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