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문근영은 1일 자신의 SNS에 “격분했던 일로, 황망했던 일로 맞이한 연말이었습니다.어떤 미래를 희망해야 할지,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지 마음을 다해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문근영은 “부디 2025년에는 모두가 평안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망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