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2025년 새해 소망을 전했다.
1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의 해가 곧 밝아오겠지요.깊은 슬픔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회복과 희망이 있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를 언급하며 박지윤은 “그분들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저에게도 조금씩 미소지을 수 있고 한발 물러서기도 열심으로 다가가기도 또 보듬고 안아보기도 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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