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성 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센터 센터장(비뇨의학과)은 “로봇수술은 계속 진화하고있으며 추후엔 세계적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중앙대광명병원) ◇개원 3년차 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 명가로 떠올라 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이용성 센터장을 중심으로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정밀한 수술 가능한 로봇수술, 점차 적용범위 확대 중앙대광명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다빈치 Xi를 도입해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위암, 췌담도암, 간암, 부인암 등 고난도의 중증 질환을 비롯해 담석증, 탈장 등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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