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긴 의정 갈등…의료계 이끌 의협 회장선거 투표 내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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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긴 의정 갈등…의료계 이끌 의협 회장선거 투표 내일 개시

의료계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새 수장을 뽑는 투표가 2일 개시된다.

새 의협 회장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1월 3일까지)가 끝난 후에 취임하는 만큼 지금까지 의료계가 주장해온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가 더는 가능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료계의 대정부 방침을 정해야 한다.

지난달 21일 서울시의사회 주최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선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2025학년도에 증원된 만큼(약 1천500명) 줄여주겠다고 할 경우 받아들일 것이냐'는 질문에 이동욱, 최안나 후보가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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