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31일(현지시간) 친(親)우크라이나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모스크바 구의회 의원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한 러시아 판사를 제재했다.
고리노프는 러시아군에 대한 허위정보를 고의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멘델레예바 판사는 그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OFAC은 "멘델레예바는 이러한 혐의에 유죄를 선고한 첫번째 판사가 됐다"며 "그는 재판 도중 병에 걸린 고리노프의 석방을 반복적으로 거부했다.재판 중에는 피고 측 증인의 증언을 고려하지 않았고, 고리노프를 교화하려면 감옥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판결했다"고 제재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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